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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CCTV NEWS] 피부 속 환경 개선 돕는 PN성분 주사로 건강한 피부 표현



()에 대한 기준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높은 콧대나 쌍꺼풀 짙은 눈처럼 특정 부위를 강조하던 2000년대 초반과 달리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이 현재 중요한 뷰티 포인트로 부각되고 있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듯한 피부를 만드는 노 메이크업이 새로운 뷰티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인데, 이처럼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피부를 위해서는 노화가 시작되는 20대 중반부터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관리 시기를 놓쳤다고 해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최근에는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시술이 있기 때문이다. 맑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 많은 여성들이 선택하는 시술 중 하나로 레이저가 있는데, 레이저는 시술 부위에 인위적인 상처를 냄으로써 자생력을 유도해 피부 개선을 도와준다. 시중에서 가장 손쉽게 선택하는 방법이지만 자극이 심해 얇고 민감한 피부에는 시술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압구정 쥬벤스성형외과 김유정 원장은 피부 컨디션 회복을 위해 레이저를 선택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개선효과를 얻기까지 반복 시술이 필요하며, 잦은 시술은 피부 두께를 얇게 만들기 때문에 시술 시 주의가 요구된다고 설명하며, “이런 경우 먼저 피부 속 환경을 개선해 손상된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손상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으로 PN주사를 예로들 수 있다. 대표적인 PN성분 주사제인 JW중외제약의 리제스킨은 인체적합성이 가장 높다고 알려진 연어의 생식세포에서 추출한 폴리뉴클레오티드(PN)’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리제스킨은 혈관내피생성인자 생성 촉진과 DNA 합성 유도로 피부 조직의 치밀도(두께)를 증대시켜 속부터 건강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잔주름이나 피부 톤도 밝게 개선해준다.


김유정 원장은 이처럼 PN주사로 피부 상태를 건강하게 만들어준 뒤 레이저 시술을 병행해주면 더욱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주사시술의 멍 자국이나 레이저의 화상 등 시술에 대한 주의점을 충분히 듣고, 본인 피부 컨디션에 대한 진단 후 시술 받으면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민욱 기자 minuk@cctvnews.co.kr



[원문기사]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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